정부가 오늘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시작해 이들 간호사에 대한 법적 보호를 모색합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술 보조부터 후처치 시술까지 하는 진료보조 간호사, 이른바 PA 간호사는 수술방에선 없어선 안 될 필수인력입니다. 전공의가 일주일 넘게 병원을 떠나면서 이들 역할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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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시작해 이들 간호사에 대한 법적 보호를 모색합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술 보조부터 후처치 시술까지 하는 진료보조 간호사, 이른바 PA 간호사는 수술방에선 없어선 안 될 필수인력입니다. 전공의가 일주일 넘게 병원을 떠나면서 이들 역할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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