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세계 보험사의 기후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 액션 주간을 맞아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후솔루션을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들이 탈화석연료 정책 강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계 액션 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보험 업계의 책임을 촉구하는 세계 기후 활동가들의 동시 캠페인으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다. 2024.2.29/뉴스1 eastsea@news1.kr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세계 보험사의 기후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 액션 주간을 맞아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후솔루션을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들이 탈화석연료 정책 강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계 액션 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보험 업계의 책임을 촉구하는 세계 기후 활동가들의 동시 캠페인으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다. 2024.2.29/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