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18년 9월 B씨에게 보험가입서라고 속여 은행 대출신청서에 서명을 받았다. 그리곤 B씨 명의의 건물을 담보로 은행에서 1억원을 대출받았다. 지난해 1월에는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B씨에게 동의받은 척 아파트 담보 대출신청서를 작성하게 한 뒤 은행에서 2억3000만원을 대출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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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18년 9월 B씨에게 보험가입서라고 속여 은행 대출신청서에 서명을 받았다. 그리곤 B씨 명의의 건물을 담보로 은행에서 1억원을 대출받았다. 지난해 1월에는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B씨에게 동의받은 척 아파트 담보 대출신청서를 작성하게 한 뒤 은행에서 2억3000만원을 대출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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